둘째 날은 실리콘입니다. 욕실 모서리, 싱크대 둘레, 창틀. 곰팡이가 피거나 갈라진 실리콘을 보고도 그냥 두는 이유는 대개 한 줄을 깔끔하게 쏠 자신이 없어서입니다. 7월 2일 오후, 전날과 같은 야외 작업대에서 코킹건을 잡았습니다.
🧰 한 줄이 나오기까지
코킹이 필요한 자리와 거기에 맞는 재료를 고르는 기준부터 시작해, 실리콘을 균일한 두께로 밀어 넣는 기본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마지막은 마감선입니다. 삐져나온 실리콘을 정리하고, 시공 뒤 어떻게 관리해야 오래 가는지까지 다뤘습니다.
- 코킹이 필요한 공간과 재료 선택 기준
- 실리콘을 균일하게 시공하는 기본 동작
- 마감선을 정리하고 유지관리하는 방법
🙌 코킹건을 들고
두 시간이 끝나고 각자 코킹건을 하나씩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타일 회차와 마찬가지로 실습 재료비 전액 지원, 회차별 정원 여덟 명 선착순으로 모집했습니다.
🔗 관련 자료
- 고투런 과정 안내 (7월 시즌 접수 마감) (행사 종료 · 접수 마감)
- 화동2571 인스타그램 생활기술 클래스 안내
- 화동2571 인스타그램 7월 클래스 마감 안내
- 춘천 관광포털 행사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