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회차는 손 대신 노트북을 폈습니다. 앞선 두 회차가 타일과 실리콘으로 이미 있는 집을 고치는 법이었다면, 이번에는 머릿속에만 있는 공간을 3D 이미지로 꺼내 보는 시간입니다. 7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네 회차 가운데 가장 긴 4시간 수업이었습니다.
🖥️ 스케치업에서 AI까지
공간 아이디어를 3D 모델링으로 옮기는 기본 흐름을 따라가며 스케치업으로 간단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그다음 그 모델을 AI 렌더링에 넣어 재질과 빛이 입혀진 이미지로 구체화하는 방법까지 이어졌습니다.
- 공간 아이디어를 3D 모델링으로 옮기는 기초 흐름
- 스케치업을 활용한 간단한 공간 구성
- AI를 활용해 렌더링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방법
🏠 이어지는 클래스
8월 27일에는 같은 도구로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3D·AI로 우리집 디자인하기〉가 열렸습니다. 이 회차에서 도구를 익혔다면, 그 글에서 완성된 집의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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