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US E571 SALON의 첫 번째 시간은 10분짜리 영화 한 편으로 시작했습니다. 칸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은 〈Sniffer〉(2006, 바비 피어스 감독). 반복되는 일상의 무게에 눌린 남자가 어느 날 중력을 거슬러 떠오르기 시작하는 초현실 단편입니다. 7월 24일 저녁 7시, 더 프라이빗의 긴 테이블에서 열다섯 명 정원으로 열렸습니다.
🎬 영화를 어렵게 보지 않기
상영 뒤에는 국민대학교 영화전공 이현재 교수가 작품의 시각적 이미지와 은유를 짚었습니다. 분석 강의가 아니라, 영화의 장면을 각자의 경험과 연결해 이야기하는 살롱 형식입니다. 이날의 주제는 〈중력의 무게,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일상을 붙잡는 무게와 거기서 벗어나려는 마음을 함께 나눴습니다.
🕖 그날의 한 시간
- 19:00 – 19:10 : 오프닝 및 소개
- 19:10 – 19:20 : 작품 상영
- 19:20 – 19:40 : 영화 장면 분석 및 해설
- 19:40 – 20:00 : 오픈토크 및 마무리
🗣️ 두 번째 시간으로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오는 초급자용 프로그램이었고, 정가 2만 원을 100% 할인해 무료로 열었습니다. 한 달 뒤 8월 21일, 치우 양 감독의 〈조용한 밤〉으로 두 번째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아래 시리즈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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